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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개발자: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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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개발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있다. 간접적으로나마 도움과 동기부여를 얻고있다. 다시 보고 싶은 내용만 정리를 해보았다.
[개발의 기능]
"개발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, 혹은 서비스를 좀 더 쉽게 제공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."
[개발자의 가장 큰 장점]
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고, 창업이나 사이드프로젝트를 통해 주도적으로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. 그리고 일을 하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(때론 독이 되기도 하지만) 내가 개발한 서비스로 인해 다른 누군가의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.
[개발자의 직군]
■ 프론트엔드 : 우리가 이용하는 앱(또는 웹페이지)의 앞부분을 만드는 개발자
■ 백엔드 : 우리가 이용하는 앱(또는 웹페이지)의 보이지 않는 뒷부분 로직을 만드는 개발자
■ 데브옵스 :서비스가 언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전체적인 인프라를 만들고 관리하는 개발자
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: 쌓여진 데이터를 활용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개발
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꾼다면 HTML,CSS, JavaScript의 3가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익혀야 한다. 그리고 JavaScript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React, React native, Node.js 등의 확장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웹과 앱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까지도 모두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JavaScript를 공부하고 있다.
[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]
우선 먼저 나에 대해 정리를 잘 해야한다. 내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아왔고, 어떤 경험들을 해봤었는지, 그리고 왜 개발 공부를 시작했고,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해왔으며, 어떤 프로젝트들을 했는지, 또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지 등 나에 대한 소개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. 이렇게 먼저 나에 대해 정리하고, 구글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포트폴리오 예시들을 찾아본 뒤, 나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면 된다. 이것을 보여주는 방법은 무엇이 되는 상관이 없다. 누군가는 한글로 정리할 수도 있고, 누군가는 파워포인트나 노션으로, 또 누군가는 웹사이트나 블로그로 정리할 수도 있다.
[블로그에 관하여]
신입개발자로 취업할 때 나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데 있어 블로그만큼 그 근거를 잘 보여주는 것은 없을것이다. 내가 부딪쳤던 문제들과 해결책들을 블로그에 남겨 놓으면 나만의 정보창고가 될 수 있다. 매일 자신이 학습한 것을 정리해 업로드해보자. 개발을 시작하는 그 날짜부터 블로그를 시작해 보자. 처음에는 매일매일 공부한 것을 올리는 기록작으로도 좋고, 나의 하루를 돌아보는 용도로도 좋다. 그렇게 블로그에 콘텐츠가 하나둘 쌓이게 되면 신입 개발자 이력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.
[기획에 관하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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